대명건설 김용태 분양소장은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 상가는 서울 30분대 거리인 지하철 1.7호선 더블역세권 부평구청역과 가깝고 607실 고정수요가 확보된 스트리트형 단지내상가로 주목받고 있다”며 “특히 부평대로 대면 거리형 상가로 유동인구의 접근성이 용이한 상가다”고 했다.
특히, 이 상가는 상층부 오피스텔 607실 고정수요 뿐 아니라 국가산업단지 및 사업지 주변 500m 반경 내 부평구청, GM 대우부평공장, 부평 경찰서, 부평 세림병원 등의 고정수요만 약 14,000여명에 달하고 ‘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학생, 교직원 등도 약 1,100명에 달해 주중 유동인구 유입과 굴포천 생태하천, 신트리공원 등을 통해 유입되는 주말 유동인구 접근도 활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병원, 한의원, 약국, 헤어아트, 이동통신, 부동산, 세탁소, 푸드코트, 애견카페등이 권장업종으로 상주인구와 유동인구를 겨냥한 입점 경쟁도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 상층부 오피스텔은 잔여실이 8개에 불과하고 지상 20층에 스카이 커뮤니티 공간과
2년간 총 2400만원을 받는 ‘투자안심보장제’와 '중도금전액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주택 임대사업자등록시 취득세도 면제가 된다. 또한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은 8.2부동산 대책 규제 지역과 무관해 오피스텔과 상업시설 모두 전매가 가능하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