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금융감독원] |
파인은 산발적으로 운영되던 각종 금융조회시스템을 한 곳에서 접속할 수 있도록 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실용금융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9월 1일 개설됐다. 1년간 이용자가 300만명에 달한다.
금감원은 일반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홈페이지를 재구성했다. 기존 금융상품·금융거래·금융꿀팁·금융회사 등 기능별 편제를 공통·은행·금융투자·보험 등 분야별로 재편됐다. 또한 ▲금융권 채용정보 ▲금융권 행사 정보 ▲오늘의 금융꿀팁 정보 ▲금융소비자 뉴스 등이 추가됐다. 아울러 지난 1주일간 금융소비자가 가장 많이 접속한 메뉴 5가지를 선별해 쉽게 접속할 수 있는 '검색순위' 코너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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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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