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 제공 = 교보증권] |
손영주 연구원은 "SKC 주가는 2016년 초 이래 3만원 내외의 지리한 박스권 흐름 보이다가 올해 6월 박스권을 돌파했다"며 "SK하이닉스 호조에 따른 SKC 반도체 소재 기대감이 6월 박스권 돌파의 촉매제(Tri
그는 "하지만 2분기 세라믹 부문(Ceramic Parts)을 제외한 반도체 소재 기대에 따른 주가 상승분은 실적 부진으로 거의 반납했다고 판단한다"며 "반도체 시황 호조 지속에 따른 반도체 소재 가치 반영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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