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원화 약세로 촉발된 전기전자와 자동차 등 수출주의 상승 랠리가 금융주에 이어, 중국 수혜주로 이동하는 순환매 장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신증권은 외국인이 올들어 IT와 금융 등에 대한 순매수를 크게 늘린데
특히 외국인은 유통주와 기관은 중국 수혜주에 관심이 많아 본격적인 외부 악재가 불거지기 전까지는 유통주와 중국 수혜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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