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프 제공 : NH투자증권] |
이지영 연구원은 "하반기 아파트 입주 물량 증가에 따라 대형가전의 매출 호조가 나타나는 중"이라며 "온라인과 자체브랜드(PB)를 통한 질적 성장을 준비하고 있고, 유통업 규제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안정적 투자가 가능한 종목이라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또 "3분기 매출 성장률은 미드 싱글(mid-single) 전후로 추정한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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