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플러스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도 정기예금 수준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파킹통장'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며 2년 만에 수신액 5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벤트 기간 중 마이플러스통장을 새로 개설하고 1000만원 이상 잔액을 유지하면 통장을 개설한 달의 다음달부터 2개월간 연 1.5%의 금리가 적용된다. 잔액 300만원
이벤트 기간이 지나더라도 전월과 비교해 평균잔액이 줄어들지 않는 조건을 만족하면 1000만원 이상 잔액 보유 시 연 1.3%, 3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잔액 보유 시 연 0.9%(9월1일 기준) 금리를 제공한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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