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 제공 : 신한금융투자] |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로는 각각 14조5000억원과 16조6000억원을 제시했다.
최도연·소현철 연구원은 "3분기 반도체 사업부가 D램 및 낸드 물량 증가와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으로 실적 개선을 견인하겠다"며 "디스플레이는 OLED 신규 라인 비용증가로 이익이 감소하지만 당초
또 "4분기는 전 사업부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반도체는 D램 및 낸드 업황 호조 지속, IM은 갤럭시 노트8 출시 효과, 디스플레이는 플렉서블 OLED 물량 확대, CE는 연말 성수기 효과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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