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사(대표 이종수)는 지난 13일 대전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우수협력업체 대표자와 임직원 등 총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2017년 AFC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AFC 페스티벌은 그동안 삼성화재 고객에게 좋은 정비서비스를 제공하고 선진 정비문화 정착에 노력한 여러 우수협력업체 대표자들을 초청해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다. 2009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동행, 내일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우수업
삼성화재는 전국 984개 우수 자동차정비 업체와 제휴관계를 맺고 있고 매년 우수업체에 대한 시상과 해외 선진사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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