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들의 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의 300억원 이상 30개 국내 주식형펀드들의 1년 수익률은 39%로 국내 자산운용사들 중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동부자산운용이 38%로 2위, 메리츠종금이 36%로 3위를 차지했고, 이어 흥국투신운용과 KB자산운용, 한국밸
2년 누적수익률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55%로 1위를 차지했고, 동부자산운용이 52%, KTB자산운용이 56%로 나타났습니다.
반면에 3년 누적수익률은 KTB자산운용이 154%로 1위를 차지했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33%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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