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회담 북한 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이 내일(8일) 열릴 예정인 북·미 양자 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로 출국했습니다.
김 부상은 오늘 오전 8시쯤 서우두 공항에 도착했으며 오전 8시45분에 출발한 싱가포르 항
김 부상은 이미 지난 5일 베이징에 도착해 이번 협상에 대비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도 오늘 동티모르를 떠나 싱가포르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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