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롯데케미칼에 대해 실적 흐름이 안정적이라며 목표주가를 46만원에서 48만원으로 올린다고 21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백영찬 연구원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4조340억원과 8068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18%, 25%가량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9월에 급격히 높아진 시장 기대치(8408억원)에도 부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백 연구원은 "4분기에도 안정적인 실적 흐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