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실적 기대감에 나란히 사상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성전자는 22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25%(3만3000원) 뛴 267만300
SK하이닉스는 같은 시각 1.089%(800원) 오른 8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장중 최고가는 8만4200원을 나타냈다.
두 종목은 최근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실적 기대감에 연일 사상최고치를 달성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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