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자산운용업 등록이 쉬워질 전망이다. 최근 금융감독원에 자산운용업 인가 관련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다음달부터 12월 말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자산운용 등록 심
금감원은 지난 22일 '금융감독·검사·제재 프로세스 혁신 태스크포스(TF)' 첫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산운용업은 소규모 조직·인력으로 영업하고 규제도 적어 인가 및 등록, 승인 요청이 많다.
[한예경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