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코스콤 |
정연대 코스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은 전날 코스콤 안양연구센터 앞 잔디밭에서 350인분 상당의 송편과 각종 전을 만드는 음식 나눔 봉사활동
앞치마를 두르고 위생모자를 쓴 직원들은 2시간 여 동안 송편을 빚고 전을 부치는 등 서로 이야기꽃을 피우며 명절음식 만들기에 열을 올렸다.
코스콤은 이날 만든 명절음식과 국포국수 선물세트를 안양지역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 350여곳에 전달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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