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과 LG이노텍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해 증권선물거래소에 주권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습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매출액이 3조5천297억원, 순이익은 2천5
전기전자 부품업체인 LG이노텍은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이 각각 1조3천214억원과
252억원에 달하고, 자기자본은 2천559억원입니다.
롯데건설은 우리투자증권, LG이노텍은 대우증권이 대표 주관사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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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과 LG이노텍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해 증권선물거래소에 주권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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