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반포주공 1단지 재건축사업 수주에 실패했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 14분 현재 GS건설은 전일 대비 750원(2.75%) 오른 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현대건설은 1.18% 상승 중이다.
반포 주공1단지 조합은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공동사업자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공동사업자로 선정했다. 현대건설은 총 1295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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