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내달 14일 오후 3~9시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홀가분 나이트마켓'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이번 '홀가분 나이트마켓'은 약 200여팀의 셀러들이 준비한 실용장터와 마마무, 이적, 곽진언 등 유명가수의 공연, 삼성카드 디지털 서비스 체험관인 '홀가분 Life
행사는 삼성카드 회원뿐 아니라, 홀가분 나이트마켓을 즐기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 행사는 트렌드를 이끄는 청년사업가, 소상공인등으로 구성된 200여팀의 셀러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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