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미 KPI헬스케어와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업무착수(Kick off)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인식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오렌지카운티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스티븐 민(Steven Minn) KPI 회장과 김상태 미래에셋대우 IB1부문 대표가 참석했다.
KPI는 상장준비작업을 거쳐 내년 중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999년 설립된 KPI는 미국에 위치한 한상(韓商)기업으로 초음파 의료기기 리퍼비시(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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