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지역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 의심 닭이 발견돼 역학당국이 정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영암군 신북면 이모씨의 양계농장에서 AI 의심 증세로 폐
이 농장에서는 모두 1만7천800여마리의 종계를 사육하고 있으며 어제(8일) 오전부터 호흡기 질환과 안면부종, 활력 저하 등 AI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면서 현재까지 80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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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 지역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 의심 닭이 발견돼 역학당국이 정밀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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