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힐 미 차관보와 김계관 외무성 부상간 회담을 소개하면서 10.3합의 이행을 완결하는 데서 미국의 정치적 보상조치와 핵신고 문제에서 견해 일치가 이룩됐다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조선중
대변인은 이번 싱가포르 합의는 조미회담의 효과성을 그대로 보여주었다며 6자회담 참가국들의 의무사항 이행을 주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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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힐 미 차관보와 김계관 외무성 부상간 회담을 소개하면서 10.3합의 이행을 완결하는 데서 미국의 정치적 보상조치와 핵신고 문제에서 견해 일치가 이룩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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