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양자회담에서 도출된 '잠정 합의'에 따라 미국이 대북 경제 제재조치를 완화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북·미 양국이 6자회담
또한 이번 회담이 부시 행정부로 하여금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삭제하고 적성국교역법 적용 대상에서도 제외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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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양자회담에서 도출된 '잠정 합의'에 따라 미국이 대북 경제 제재조치를 완화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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