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총선 이후 금융공기업 대표들의 교체 작업이 시작된 가운데 김창록 산업은행 총재가 금융공기업 수장으로는 처음으로 사표를 냈습니다.
김
이에 따라 이번주에 나머지 금융공기업 수장들의 사표 제출도 잇따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9 총선 이후 금융공기업 대표들의 교체 작업이 시작된 가운데 김창록 산업은행 총재가 금융공기업 수장으로는 처음으로 사표를 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