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협약식 후 고윤주 신한은행 부행장(왼쪽)과 공준일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연말까지 금융-통신상품을 이용하는 자영업 고객에게 대출 이자율 및 통신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의 주거래사업자통장, 가맹점결제계좌, 노란우산공제 등 전용상품 거래중인 자영업 고객은 LG유플러스의 'U+ 사장님패키지' 요금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U+ 사장님패키지' 가입고객이 신한가맹점사업자 대출을 신규하는 경우 0.2%포인트 금리우대도 제공한다.
U+ 사장님패키지는 매장 영업에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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