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탈 라군과 라군코리아파트너스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라군코리아파트너스] |
크리스탈 라군(Crystal Lagoon)은 지난 24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 CGV 내 씨네드쉐프 살롱S(salon S)에서 라군코리아파트너스(LKP)와 독점권 계약체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크리스탈 라군 부회장겸 주 칠레 미상공회의소 기예르모 카레이(Guillermo Carey) 회장과 글로벌비즈니스 담당 임원 페드포 라세르다(Pedro Lacerda) 등 양사 및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크리스탈 라군은 전세계 190개국의 특허
이번 조인식을 통해 라군코리아파트너스는 수도권 전 지역 내 독점 사업권을 확보하게 됐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