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민주혁명당을 비롯한 좌파 의원들이 멕시코 하원 의장석 주위에, 나무 의자로 바리케이드를 치고 회의를 막았습니다.
칼데론 대통령의 에너지 개혁안에 대한 논의를 전면 거부하고 있는 좌
상원에서는 좌파 의원들이 칼데론 대통령이 내놓은 국영 석유회사 멕시코석유, 페멕스 개혁안에 대해 전 국민이 참여하는 대토론을 개최해야 한다며 단식농성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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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민주혁명당을 비롯한 좌파 의원들이 멕시코 하원 의장석 주위에, 나무 의자로 바리케이드를 치고 회의를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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