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대회는 감정평가 이론과 실무 발전에 공헌한 고(故) 임호정 감정평가사의 업적을 기리고 개헌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정태용 아주대 교수, 정남철 숙명여대 교수, 김
이태관 가람감정평가법인 대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민 재산권 보호와 정당보상 관련 헌법 조항 개헌에 대한 논의가 보다 활발하게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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