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드럼 페스티벌 개최 서울 중구 하늘극장에서 지난 28일 열린 '제6회 사람, 사랑 세로토닌 드럼 페스티벌'에
서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앞줄 가운데)과 대상을 받은 내면중학교 학생(앞줄 오른쪽)과 지도교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생명과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는 2012년부터 삼성생명 임직원의 기부를 받아 창단한 230여 개 학교 드럼클럽의 페스티벌을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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