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

안기부 불법 도감청 폭로 김기삼씨 미국 망명

기사입력 2008-04-17 01:10 l 최종수정 2008-04-17 01:1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국가안전기획부의 불법 도감청 의혹을 제기했던 전 국가정보원 직원 김기삼씨에 대해 미 법원이 정치적 망명을 허용했습니다.
김씨를 변호했던 재닛 힌쇼우 토머스는 언론사 전화통화에서 김씨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이민법원으로부터 정치적 망명을 허용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김씨는 김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로비

의혹을 제기한 뒤 미국에 체류해 오다가 지난 2003년 12월 미국에 정치적 망명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또 2005년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 시절 안기부가 불법도청팀인 '미림팀'을 조직해 사회 유력인사들을 대상으로 불법 도감청을 실시했다고 폭로해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단독] 변호사 제명됐는데도 사건 수임...'사기 혐의' 체포
  • 돈 스파이크,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체포
  • 민주, '박진 해임건의안' 만장일치 발의…"29일 본회의서 통과될 것"
  • '세종 장기 실종 여중생' 데리고 있던 20대 남성 입건
  • 통일부 "김정은 딸? 특이해 보이는데…아직 근거 없다"
  • 인도서 로또 1등 당첨돼 43억 얻은 남성 "로또 1등 되고 불행해져"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