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방문객으로 북적이는 '이천 마장 호반베르디움 2차' 모델하우스 내 상담석 모습 [사진제공: 호반건설] |
호반건설은 지난 3일 문을 연 '이천 마장 호반베르디움 2차' 모델하우스에 주말 포함 3일간 1만여명이 다녀갔다고 5일 밝혔다. 특히 해당 사업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도보통학이 가능하다는 점이 학령기 자녀를 둔 젊은 수요층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향후 1, 2차 총 975세대 규모의 브랜드 타운으로 거듭날 것이란 기대에 상담석은 용인, 성남, 광주에 거주자하는 소비자들로 붐볐다.
이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804만원이다. 중도금(60%) 무이자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