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 진출했습니다.
현대증권은 현지시간으로 16일 경제도시인 알마티 시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알마티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노치용 현대증권 부사장은 카자흐스탄의 경제성장이 빨라 비즈니스 기회가 많을 것
카자흐스탄 정부가 중앙아시아 금융허브 도시로 육성하는 알마티에는 지난 2월 말 대신증권이 사무소를 여는 등 한국 금융기관 10곳이 진출을 했거나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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