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KG옐로우캡과 '쇼-KG옐로우캡 모바일 택배 서비스'를 출시하기로 하고 사업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올 8
KTF 조서환 부사장은 "물류업계 배송사원들에게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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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는 KG옐로우캡과 '쇼-KG옐로우캡 모바일 택배 서비스'를 출시하기로 하고 사업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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