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추가로 지정한 노원구 등 주택거래신고지역에서 신규 아파트 9천여가구가 공급됩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 써브에 따르면 추가
이 가운데 서울 분양 물량은 노원구 공릉동 아파트 천여 가구와 성북구 종암동 재개발아파트 천여 가구, 강북구 미아동 재개발 아파트 3백 70여 가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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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가 추가로 지정한 노원구 등 주택거래신고지역에서 신규 아파트 9천여가구가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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