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한국씨티은행] |
세미나 첫날에는 한국씨티은행의 수출입 규정 전문가와 상품 전문가가 수출입 분쟁사례(Case Study) 및 수출선적서류 하자를 막기 위한 실무 강의를 다루고, '금감원 결제성 여신 이중매입, 허위매입 방지를 위한 조회 시스템 개선'과 관련하여 국내 상거래 관련 금융거래, 구매대리점카드, 구매자금 등에 대해서는 세금계산서 정보를 입력 및 검증하는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했다.
외환 및 자본거래를 주제로 한 8일 세미나에서는 한국씨티은행의 외환 규정 관련 전문가가 강화되고 있는 외환규정에 따른 송금사유에 대한 확인 의무 강화 및 고객들이 외환 운용 시 고려해야 할 실무 지식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외환 규정 전문가들로 구성된 1:1 상담 데스크를 설치해 기업고객들의 외환 실무 관련된 질의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답변과 해결책 제시가 가능하도록 하는 코너를 마련했다.
짐폴리 씨티은행 기업금융상품본부장은 "고객과의 지식의 공유는 고객의 경험을 향상시키는데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