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프 제공 : 키움증권] |
인바디는 연결 기준 3분기 실적으로 매출 244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9%와 51.5% 증가했다.
이지현 연구원은 "내수보다 수출 실적이 크게 성장했고 성장 정체의 우려를 잠식시켰다"면서 "전문가용 인바디 매출은
또 "유통망 다변화를 통한 선진 시장에서의 성장성은 긍정적"이라며 "신공장 증설로 이에 따른 외형 증가를 추정할 수 있고 신흥국 시장 등 신규법인의 설립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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