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이 없고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장애인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이달 11일부터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시행되고 있는 만큼 장애인 차별해소와 권리구제를 강화하고, 교육과 취업의 문턱을 없애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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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이 없고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장애인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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