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급락하면서, 장중 연 저점을 또 경신했다.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10분현재 전날보다 5.2원 하락한 1096.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5분 원·달러 환율은
외환당국은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 속도가 너무 빠르다고 보고 예의주시 중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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