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프 제공 : 유진투자증권] |
회사는 전날 장 마감 후 플렉서블(Flexible) OLED 압흔검사장비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1억원 규모다.
박종선 연구원은 "플렉서블 OLED 수주가 지속되고 있어 긍정적"이라며 "국내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물론 티안마, 비전옥스, EDO, BOE, C
그는 "2차전지 검사장비의 성공적인 진입을 알리는 수주도 성공했다"며 "지난달 31일 92억400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이번 수주를 기점으로 점차 확대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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