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 일원에서 롯데손해보험 샤롯데봉사단이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제공 = 롯데손해보험] |
이번 활동은 독거노인 가정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수 롯데손보 대표이사를 비롯한 40여명의 '롯데손해보험 샤롯데봉사단'은 현장에서 연탄 1400장을 배달하고 6300장을 기부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