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 신한금융투자] |
'피델리티 차이나 컨슈머 펀드'는 필수 소비재를 비롯해 항공, IT, 인터넷 상거래, 보험, 헬스케어 등 중국, 홍콩, 대만 등 중국 소비성장에 따른 수혜를 볼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중국내 도시화율은 60% 미만으로 향후 내수소비 성장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며 81년부터 97년도에 출생한 중국의 2차 베이비붐 세대는 SNS 등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소비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피델리티 차이나 컨슈머 펀드'는 이에 주목해 중산층 증가, 내수시장 확대에 따른 알리바
'피델리티 차이나 컨슈머 펀드'는 자산총액의 100%까지 역외펀드인 'Fidelity China Consumer fund'에 투자하는 상품이며 모펀드의 보수를 합산한 합성총보수는 2.5169%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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