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저열량 식사를 하거나 아침을 거르는 여성은 아들보다 딸을 낳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은
연구진은 이번 결과로 젊은 여성들이 주로 저열량 식단을 선택하는 선진국에서 남아 출산율이 떨어지는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신 중 저열량 식사를 하거나 아침을 거르는 여성은 아들보다 딸을 낳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