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제작을 담당한 김진욱 삼성화재 수석, 연출을 맡은 박영훈 감독을 비롯해 '빅스'의 홍빈, '라붐'의 솔빈 등 출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삼성화재의 10번째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은 청각장애를 가진 '현성'이 인기 아이돌 멤버 '수아'와 짝꿍이 되며 겪는 학교생활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그룹 빅스의 홍빈이 청각장
'반짝반짝 들리는'은 내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KBS에서 방송된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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