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친 한신孝플러스봉사단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한신공영] |
이번 봉사활동에는 사내 봉사단체인 한신孝플러스봉사단 회원과 임직원 70여명이 참가했다. 한신孝플러스봉사단 앞서 7월과 9월에도 서울노인복지센터를 통해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한
한신공연 관계자는 "올 한해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자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찾아가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