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케이코스메틱스가 상장 첫날 급락세다.
7일 오전 9시 3분 현재 씨티케이코스메틱스는 시초가 대바 7700원(15.56%) 내린 4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
2001년 화장품 용기 제조 목적으로 설립한 씨티케이코스메틱스는 2009년부터 글로벌 화장품 기업을 대상으로 '풀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풀 서비스 사업은 고객사에 상품 기획부터 납품까지 한꺼번에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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