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성 김 미 국무부 한국과장의 평양 방문에 대해 진지하고 건설적으로 협상이 진행됐으며 전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22일부터 24일까지 평양에서 북측 전문가들과 미 국무성 대표단 사이에 협상이 진행됐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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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성 김 미 국무부 한국과장의 평양 방문에 대해 진지하고 건설적으로 협상이 진행됐으며 전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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