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선 연구원은 "신규사업인 2차전지의 본격적인 수주가 시작됐고 OLED를 중심으로 하는 압흔검사 장비의 중국 수주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비전인식 알고리즘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높은 수익성 등을 감안하면 주가는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갤럭시노트7에 이어 올해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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