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한끝에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중국상하이종합지수는 어제(24일)보다 0.71% 상승한 3,557포인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선전성분지수는 1.47% 상승했고, 외국
전문가들은 증권 당국이 비유통주 매각 제한에 이어 거래세 인하등 증시부양책을 내놓았지만 수급상 악재가 여전히 남아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중국증시는 어제(24일) 증시 부양책에 힘입어 10%에 가까운 폭등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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