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부의 불법 도·감청 의혹을 폭로했던 전 국정원 직원 김기삼 씨가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상 수상 로비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다음달 3일 워싱턴에서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몇
김 씨는 또 당초 오늘(26일) 예정돼있던 기자회견을 연기한 데 대해 명쾌하고 확실하게 답변할 준비가 덜 돼 있다며 연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기부의 불법 도·감청 의혹을 폭로했던 전 국정원 직원 김기삼 씨가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상 수상 로비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다음달 3일 워싱턴에서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