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존은 로봇엔진이 발굴한 우량주와 성장주, 턴어라운드 종목을 만나볼 수 있는 '스톡봇', 10년 동안의 주가와 재무데이터를 분석해 투자 유망 종목을 제시하는 '로보스탁', 빅데이
각 서비스에서 발생한 정보 신호는 트레이딩시스템을 통해 현재가 화면에서 한 눈에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포착된 신호의 수가 많을수록 종목의 추세는 강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전경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