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국회의원들의 외교활동이 외유성 관광으로 낭비되는 것을 막고 내실을 기하기 위해 국회 의원외교 관련 규정의 정비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강재섭 대표는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앞으로 국회 규정을 잘 정비해서 18
강 대표는 이어 앞으로는 외국에 갈 때 사전에 방문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갔다와서도 갔다온 내용을 공개하도록 국회 자체 규정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