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북한과 시리아의 핵 협력 의혹을 받고 있는 시리아 핵시설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 사실을 의회에 브리핑한 이유는 북한과 이란에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주 미 중앙정보국
다음달 중동을 방문할 예정인 부시 대통령은 또 자신의 임기 내에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간 평화 협정이 체결될 수 있다는 희망적인 견해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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